공지사항| 마감 업종별 전략 및 VI발동이후 추세 전환 신풍제약 & 바이넥스 전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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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 박재민 | 작성일 : | 2020.09.28 | 조회수 : | 1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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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업종별 전략 및 VI발동이후 추세 전환 신풍제약 & 바이넥스 전략 ★2020년 9월 28일 15:26 https://youtu.be/AYh_R8sNbZ0
VI발동 바이넥스 20%폭등 37000원 목표 32500원이탈시 전량차익실현 ★2020년 9월 28일 13:31 https://youtu.be/A3oD3_QXzz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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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정두 대표 Profile
◆ 경력 정보 삼성증권,대우증권,대신증권,하나대투증권등 국내 전증권사 임직원 교육 사이버 애널리스트 최초&유일 증권선물거래소(현KRX) 초청 강연 고려대학교 평생교육원 강사
◆ 공중파 & 케이블 방송 출연 ◆ 1998~2010년 KBS,MBC,SBS등 공중파 방송 출연 한국경제TV,MBN,이토마토등 케이블 경제TV 방송 출연
2020년 팍스경제TV ‘윤정두의 주식투시경’ 2019년 팍스경제TV ‘윤정두의 주식투시경’ 2018년 아시아경제TV ‘윤정두의 주식투시경’ 2017년 한국경제 와우TV 종목의 법칙 2016년 SBSCNBC 성공투자 오후증시 2016년 서울경제TV ‘윤정두의 주식투시경’
◆ 실전투자대회 수상경력 2007년 대우증권 실전투자대회 7,681% 1위 (비공식 기록 12주 90,000% , 300만원 = 27억원달성 * 국내 사상 최고 수익률) 2009년 NH선물 해외파생상품 실전투자대회 1위 2006년 삼성증권 실전투자대회 1위 2006년 현대증권 ELW 실전투자대회 1위 2003년 제일투자증권 실전투자대회 1위 2002년 메리츠증권 실전투자대회 1위 2001년 겟모어증권 실전투자대회 2위
◆ 기고 활동 중앙일보 주간지 [이코노미스트] 기고 매일경제 주간지 [매경이코노미] 기고 지하철 [메트로] 신문 증시시황 기고 [스포츠조선] 주간 승부주 기고 월간 [재정] 증시산책 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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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기관이 순매수한 상위 10개 종목의 주가 상승률은 5.41%로 외국인(1.35%)과 개인(-5.04%)을 압도했다. 기관은 이달에만 4조4,000억원 이상을 순매도하면서 코스피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지만, 자신들이 집중적으로 순매수한 종목의 투자 성과는 다른 투자주체들을 압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기관이 외국인과 개인을 뛰어넘는 투자 성과를 보인 것은 최근 미국발 기술 성장주로 인한 조정에서 한 발 비켜난 포트폴리오 때문이다. 이달 들어 기관이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SK하이닉스(000660)로 3,344억원어치를 순매수했으며 뒤를 이어 POSCO(005490)(1,496억원), 삼성전기(009150)(1,274억원), 삼성에스디에스(018260)(752억원), 기아차(000270)(595억원), 호텔신라(008770)(544억원), SK바이오팜(326030)(482억원), 만도(204320)(532억원), 롯데케미칼(431억원), LG전자(066570)(604억원) 등이다.이중 최근까지 증시를 주도했던 ‘BBIG’(바이오·배터리·인터넷·게임) 업종에 속하는 종목은 SK바이오팜이 유일했다. 사실 기관은 지난달만 해도 성장주와 가치주를 함께 사모았다. 지난달 기관 순매수 상위 종목은 현대모비스(012330), 엔씨소프트(036570), LG전자, 한국전력(015760),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넷마블(251270), 두산중공업(034020) 등이었다. 하지만 이달 들어서는 그동안 BBIG 열풍에 가려져 많이 오르지 못했던 경기민감주나 소외주를 집중적으로 매집하면서 조정을 피했고 오히려 코스피 지수 변동률을 뛰어넘는 결과를 받아 안게 됐다.이는 -8%대의 손실을 본 개인 투자자들의 순매수 상위 종목과 비교하면 더욱 극명하게 갈린다. 개인이 사들인 순매수 상위 종목은 NAVER를 비롯해 현대차(005380), 카카오, 삼성전자 우선주, 신한지주(055550), 한화솔루션(009830), 셀트리온(068270), 넷마블, 삼성바이오로직스, 한국금융지주이다. 이중 신한지주, 한국금융지주를 제외하면 기술성장주로 분류되는 종목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미국발 기술주 조정장에서 개인들이 저조한 성과를 내게 된 이유이기도 하다.
SV인베스트먼트, 삼성전자, 두산인프라코어, KODEX 레버리지, 케이피엠테크, KODEX 200선물인버스2X,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 초록뱀, 신풍제약, 현대차, 텔레칩스, 줌인터넷, 한화솔루션, SK하이닉스, LG화학, 모트렉스, KODEX 코스닥150 레버리지, KODEX 코스닥150선물인버스, 씨젠, 진원생명과학, 카카오, 루미마이크로, KODEX 인버스, 텔콘RF제약, 대아티아이, KOSEF 단기자금, 우리기술, 나라엠앤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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