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선물 투자는 매수 아니면 매도 ....

50% 확률의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매매자들이 많은데....

결코 그렇지 않다......

*예를 들어 2분봉을 기준으로 살펴보면.....

2분봉이 양봉아니면 음봉으로 결정되는 경우가 1번 만에 결정된다고 가정을 하면 2가지 경우의 수 이지만

1시간이면 30개의 캔들에서 60가지의 경우의 수가 나온다...

*해외선물의 경우 평균 23시간 시장이 열리므로 690개의 캔들에 1380가지 경우의 수가 변한다.

2분봉 캔들에서도 양봉인가 쉽다가 음봉으로 바뀌고 음봉인가 쉽다가 양봉으로 바뀌는 경우가 여러번.....

*그렇다면 23시간 690개의 캔들이 궤적을 그리면서 만드는 경우의 수에 대한 체감 확률은 50%라고

간단하게 정의하기는 쉽지가 않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다.....

*따라서 선물 매매는 50%의 확률 보다 훨씬 낮은 확률의 게임임을 할 수 있다....

이처럼 낮은 확률과의 싸움에서 시장의 방향을 예측하고 맞추어 수익을 얻겠 다는 마인드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

*시스템적 접근의 필요성이 여기에 있다.

*일산가물치 해외선물 Big Data 시스템은 이런 생각에서 출발했으며 앞으로 시스템적 마인드에 대한

생각을 나눠 보고자 합니다....